[부산 여행] 안개 속 몽환적인 영도 태종사, 실시간 수국 보고 왔어요! (방문 전 필독)안녕하세요! 오늘 문득 초록 가득하고 알록달록한 수국이 너무 보고 싶어서 냉큼 부산 영도 태종대 태종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. 마침 날씨도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, 사찰로 올라가는 길부터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몽환적이고 신비롭더라고요. 수국 시즌의 태종사는 언제 가도 참 설레는 곳입니다. 🌿 안개 숲을 헤치고 만난 태종사, 그리고 수국태종사 입구에 들어서니 커다란 돌비석이 묵직하게 반겨줍니다. 확실히 수국 명소답게 산책로 주변이 온통 수국 잎사귀로 가득 덮여 있었어요. 안개 덕분에 초록빛이 더 선명해 보여서 걷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힐링 되는 기분이었답니다.'수국이 얼마나 피었을까?' 설레는 마음으로 안으로..